산업 전반의 생산성 혁신 강조

네이버의 최수연 대표는 중소기업과 협력업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산업계 전체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려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AI 티핑포인트 달성을 위한 조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된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에 참석한 최 대표는 이와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2일 알려졌다. 최 대표는 규모가 작은 기업들조차 AI 기술을 용이하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만,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진정한 의미의 '티핑포인트(전환점)'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