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설계하는 스마트한 노후 생활

창간 81주년을 맞이한 강원일보가 강원특별자치도 및 춘천시,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와 손을 잡고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2026 강원 시니어산업박람회’를 선보인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AI와 스마트 시니어 라이프’라는 핵심 주제 아래 진행된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돌봄 서비스 및 건강관리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시니어 세대가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주요 목적이다.

다채로운 전시관과 풍성한 참여 프로그램

박람회 현장에는 최신 고령친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전시 구역은 AI스마트케어 산업관을 비롯해 스마트 라이프관, 스마트 미래설계관, 그리고 시니어 일자리관 등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초고령사회, 강원형 시니어산업의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한 정책포럼과 명사들의 특별 강연이 준비되어 있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지역 사회와 함께 만드는 시니어 산업의 비전

행사 기간 중에는 시니어모델선발대회와 시니어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며, AI 활용 교육과 문화공연, 각종 체험 이벤트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박람회는 시니어 세대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동시에, 강원 지역 시니어 산업의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원일보사,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도민과 기업, 유관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