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대규모 연탄 지원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전문 기관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25가구를 대상으로 총 10만 5000장의 연탄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발표했다.
동작구 정금마을서 첫 나눔 활동 전개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과 자립준비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원 40명이 서울 동작구 정금마을을 방문하여 올해의 첫 번째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 모인 봉사단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에너지 취약 가구들을 위해 연탄 2000장을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상생과 나눔의 지속적인 실천
연탄 지원을 받은 한 지역 주민은 다가오는 혹독한 겨울 추위를 대비하는 데 있어 이번 지원이 매우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연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 측 관계자는 우리금융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