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종료 후 방치된 잠실역 일대 쓰레기
지난 주말 서울 잠실역 인근에서 마라톤 대회가 마무리된 직후, 해당 지역 도로가 각종 쓰레기로 뒤덮인 모습이 드러나 온라인상에서 거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한 SNS 채널에는 '마라톤 행사가 끝난 뒤 잠실역 주변의 현장 상황'이라는 설명과 함께 영상이 게시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차도 위로 종이컵과 커피믹스 포장재, 과자 봉지, 그리고 음료를 담았던 캐리어 등 다양한 종류의 오물들이 무질서하게 널브러진 광경이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자료에서도 러너들이 경기 중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에너지젤 포장재가 무더기로 쌓여 있는 모습이 확인되었으며, 다른 도로 구간 역시 종이컵으로 보이는 하얀 쓰레기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습니다.
누리꾼 사이에서 엇갈리는 반응과 책임론
현장 상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한 네티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