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환경 변화에 맞춘 경영 전략 고도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급격하게 변모하는 에너지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중장기 경영전략 체계를 새롭게 정비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공사는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며, 청정성과 효율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집단에너지사업의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대전환으로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안정과 신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교육·문화·행정 분야의 주요 행사 및 활동
경기대학교는 지난 1일 수원캠퍼스에서 '한중 대학생 축구 친선 교류전'의 시상식과 폐회식을 거행했다. 전한중국학인학자연의회와 중한연구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의 지도와 지원을 받았으며, 경기대를 포함한 수도권 소재 8개 대학의 학생 300여 명이 참석해 교류의 장을 가졌다. 한편, 종합예술단 봄날은 오는 7일 오후 4시 서울 소태산홀에서 정기공연인 '합창극 전태일'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간의 존엄성을 외쳤던 노동자 전태일의 생애와 그가 남긴 노래를 극의 형태로 재구성한 것으로, 관련 문의는 010-3861-6601로 가능하다.
재난 대응 워크숍과 지역 축제 소식
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자연재난 워크숍'을 실시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자연재난 담당자 340여 명이 모인 이번 자리에서는 지역별 우수 재난 대응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행안부의 대설 및 한파 대책 추진계획과 기상청의 겨울철 기상 전망, 그리고 국토교통부가 준비한 도로 제설 방안 등이 차례로 발표되었다. 충북 보은군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2026 속리산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에는 속리산 산신을 기리는 '영신행차'와 제47회 보은군 민속예술경연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둘째 날에는 산신제와 더불어 초대형 비빔밥을 만드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부 행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인 플레이브가 분쟁이나 재난, 빈곤 문제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카드는 지난달 29일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 인근에서 해양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보존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우리카드는 세계자연기금(WWF)의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하며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