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차별 논란에 휩싸인 대통령의 SNS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SNS 게시물로 인해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여당은 표면적으로 대통령의 발언을 '독특한 소통 방식'이라며 방어 기제를 작동시키고 있으나, 당 내부에서는 대통령의 언행이 가져올 파장에 대해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당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뒤,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과 SNS 글이 이주민 차별을 조장한다는 시민사회의 지적에 대해 질문을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