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해양 연구 및 인재 양성 추진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이 부산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원장 류광열)과 협력하여 데이터사이언스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교육과 연구를 본격화한다. 지난 29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MOU)은 양 기관이 가진 고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AI 분야의 연구 역량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길러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TF 운영과 협력 배경

현재 국립해양박물관은 'AI·디지털 파일럿 TF'를 가동하며 행정 서비스를 비롯해 전시와 교육 등 박물관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녹여낼 방법을 찾고 있다. 박물관 측은 그동안 쌓아온 해양 문화 관련 자료들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혁신적인 콘텐츠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전문 연구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었다.

데이터 활용 및 공동 프로젝트 실행

이번 협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양측이 보유한 데이터를 교육과 연구에 공동으로 활용하고, 새로운 연구 과제를 함께 발굴하여 수행하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데이터 분석 기술과 AI를 박물관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시범 사업 및 공동 개발을 추진하며, 관련 세미나와 학술행사 개최, 인적 교류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관람객 체감형 서비스 구축 목표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