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 일대서 미사일 10여 발 포착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낮 12시 30분경 북한의 원산 인근 지역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이 발사된 것을 확인했다고 공표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 12일 평양 근처에서 동해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쐈던 사건으로부터 정확히 17일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한미일 정보 공유 및 경계 태세 강화
합참 측은 추가적인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현재 감시 체계와 경계 수준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과 미국, 일본 세 나라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데이터를 긴밀하게 주고받으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