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원회 국정감사 및 주요 외교·복지 일정
10월 27일 화요일, 국회는 상임위원회 국정감사를 비롯해 다양한 정책 토론회와 기자회견이 쉴 틈 없이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본관 곳곳에서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401호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가, 601호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가, 그리고 622호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가 각각 실시된다.
의장실에서는 외교적 접견과 사회적 현안 논의가 이어진다. 오후 2시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의장집무실을 방문해 접견을 가질 예정이며, 오후 3시 30분에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의장집무실을 찾아 면담을 진행한다.
의원실 주관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의원회관에서는 아침부터 다양한 주제의 토론회와 포럼이 개최된다. 오전 10시에는 김재원 의원실이 주관하는 AI 활용 음악 신탁 기준 마련을 위한 2차 토론회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리며, 강득구 의원실 등은 지방의회법을 통한 주민주권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소회의실에 모인다. 같은 시간 정동영 의원실은 고성군 안반덕에서 함석헌 평화정신을 기념하는 방안을 제2소회의실에서 다룬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윤종오 의원실 등이 제10간담회의실에서 초과세수의 빈곤 및 불평등 해소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오후에는 더욱 활발한 논의가 예상된다. 14시에는 이용선 의원실의 미중 관계와 한반도 평화공존 토론회(제4간담회의실), 이재강 의원실의 북미대화 및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토론회(제2간담회의실), 정진욱 의원실의 유교 경영 세미나(제7간담회의실), 이광희 의원실의 자원봉사센터 민간 주도성 및 관리자 전문성 논의(제3간담회의실), 박상웅 의원실의 푸드스마트유통 산업 육성 포럼(제2소회의실), 오기형 의원실의 한국형 베어허그 설계 토론회(제5간담회의실)가 각각 열린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서명옥 의원실의 여성정치 관련 행사(대회의실)와 이강일 의원실의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운영전략 토론회(제10간담회의실)가 예정되어 있다.
의원별 주요 현안 기자회견
각 의원실의 현안 대응을 위한 기자회견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촘촘하게 배치되었다. 오전 9시 전진숙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인건비 가이드라인의 100% 준수와 2027년 예산안 국회 증액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9시 20분 박지원 의원은 기준중위소득과 관련하여, 9시 40분 박해철 의원은 에이모 데이터라벨러의 근로자성 인정 및 임금체불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10시에는 주진우 의원이 정치 현안에 대해 발표하며, 11시 손솔 의원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발의를, 11시 20분 최혁진 의원은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 폐지 및 사회적경제원 예산삭감 철회를 촉구한다. 11시 40분 허종식 의원은 서명옥 의원의 장기요양기관 조사 관련 발언을 규탄하는 자리를 갖는다.
오후에는 이용우 의원이 법정 정년연장 입법을 촉구하고, 13시 40분 김동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관련 소식을 전한다. 이어 14시 차규근 의원의 장생탄광 귀향추진단 긴급 기자회견, 14시 20분 김장겸 의원의 조희대 탄핵 추진 규탄 기자회견, 14시 40분 신장식 의원의 동물권행동 카라 건물 헐값 매각 중단 요청 기자회견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