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빅테크의 AI 투자 가속화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리사 샬렛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27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공지능(AI) 분야에 투입되는 자본지출의 흐름이 아직 중반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샬렛 CIO는 현재의 자본지출 붐이 경기 사이클의 중간 지점에 도달한 시점과 부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상치를 상회할 실적과 폭발적인 지출 규모

샬렛 CIO는 빅테크 기업들이 기록할 실적이 시장의 기존 전망치를 상당 부분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기업들의 올해 자본지출 규모는 전년도와 비교해 100%를 넘어서는 증가율을 기록하며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들이 내놓은 가이던스를 검토했을 때, 내년도 자본지출 또한 현재보다 50% 이상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속될 AI 중심의 성장 내러티브

이러한 흐름에 따라 'AI 자본지출의 확대'라는 핵심적인 시장 내러티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샬렛 CIO는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