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연대 목소리
오는 10월 29일 국제돌봄의날을 기해 돌봄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다양한 사회적 움직임이 전개될 예정이다. 우선 오전 10시에는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민주노총과 여러 사회단체가 모여 이번 기념일을 맞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국회 중심의 예산 쟁취 및 정책 토론 진행
이어 오후 1시에는 국회 본관 계단에서 민주노총이 주도하는 결의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돌봄 노동자들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예산 확보를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도 병행된다.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는 민주일반연맹과 공공연대노조가 공동으로 사회서비스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주제로 한 국회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