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들의 법적 권리 수호 인정

법무법인 서정의 신정민 변호사(사법시험 44회)가 지난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6 올해를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법조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경제적 자립이 어렵거나 법적 보호가 절실한 의뢰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권리구제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폭넓은 법률 자문과 전문적 실무 역량

현재 법무법인 서정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신 변호사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전국택시공제조합, 성동구청 등 여러 공공 및 민간 기관의 법률 자문역을 맡고 있다. 특히 강제집행 분야를 전문 영역으로 삼아 토지 소유권과 관련된 분쟁은 물론, 부동산 관련 민사 및 형사 사건들을 다수 해결하며 실무적 역량을 입증해 왔다.

교육을 통한 법률 지식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신 변호사의 활동은 실무에만 국한되지 않고 교육 현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주요 대학에서 창업 지원 관련 법률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의사회를 대상으로 의료법 전문 강의를 수행하는 등 전문 지식을 전파하는 데도 매진하고 있다.

"의뢰인의 권리 회복 위해 끝까지 최선 다할 것"

신 변호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영예가 의뢰인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 온 동료 변호사들과 법인 구성원들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그는 의뢰인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정당한 권리를 되찾는 순간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부당한 침해를 받는 이들이 없도록 책임감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