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승마인 결집하는 제7회 양주시장배 대회
양주시 승마장에서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6 제7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가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80두의 마필과 120명의 선수가 전국 각지에서 모여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마장마술과 장애물경기를 포함해 릴레이 단체경기, 권승경기, 그리고 '거북이달린다' 등 총 10가지의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된다. 선수들이 종목별 기량을 펼치는 가운데, 관람객들도 승마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승마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전국 승마인들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승마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립 미술관 2곳,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획득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에서 나란히 인증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장욱진미술관은 이번에 3회 연속으로 인증을 받으며 전문성과 운영 성과를 입증했으며, 지난 2022년 3월 문을 연 민복진미술관은 개관 후 첫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해 조각 전문미술관으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소장품 관리와 전시·교육 프로그램, 설립 목적 달성도 및 공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양주시는 이를 계기로 미술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2027년 민복진 탄생 100주년에 맞춰 학술연구와 특별전시 등 기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1244필지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이의신청 안내
양주시는 지난 29일,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관내 1244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여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상반기인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지목 변경이나 분할, 합병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필지들이다. 시는 GIS 기반의 공간정보 추출 기술을 도입하고 토지특성 정보의 불일치를 정비하며 조사를 수행했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사유와 의견가격을 작성해 양주시청 토지관리과에 제출하거나, 양주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건은 토지특성 재확인과 표준지 및 인근 지가와의 균형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상세 문의는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지가팀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