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성수기 겨냥한 고품격 미식 메뉴 대거 공개

김도균 대표이사가 이끄는 강원랜드의 하이원리조트가 다가오는 동계 성수기 시즌을 대비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 29일 컨벤션타워 연회장에서 '동계 성수기 메뉴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공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균 대표이사를 포함해 유정배 부사장, 심형우 사무국장, 장경렬 상임감사위원,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각 영업장에서 새롭게 선보일 메뉴들을 직접 맛보며 심도 있는 평가를 이어갔다.

차별화된 시그니처 메뉴와 글로벌 조리 역량 입증

이번 품평회에서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시그니처 메뉴들이 베일을 벗었다. 마팔디네 생면을 활용한 스테이크 파스타와 치즈를 곁들인 랍스터&블랙트러플 크림파스타가 공개되었으며, 레드와인으로 풍미를 더한 살치살 시어드 스테이크도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한방 간장게장과 하이원 효종갱 등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메뉴들이 임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하이원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매우 핵심적인 과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고객의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한 감각적인 메뉴 개발과 독보적인 시그니처 메뉴의 확대를 통해 리조트 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원랜드 측은 이번 품평회 과정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메뉴의 완성도를 극대화한 뒤, 겨울 시즌을 맞이하는 고객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한편, 하이원리조트 조리팀은 오는 11월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요리 대회에 출전해 하이원의 탁월한 조리 기술을 국제 무대에 증명할 예정이다. 세계조리사회연맹이 공식 인증하는 룩셈부르크 요리 월드컵은 4년 주기로 열리는 권위 있는 국제 요리 경연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