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속 자부심 고취하는 인증샷 이벤트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가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 출근했어요!’ 일터 인증샷 이벤트를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자신의 직업적 역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일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서울·강원 지역 근로자 70명 선착순 참여
참여 대상은 서울과 강원 지역에서 현재 근무 중인 장애인 근로자이며, 선착순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근로자는 구글폼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증 방식은 출근하는 길에 소속 회사의 명칭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촬영한 사진을 제출하거나, 본인의 명함 또는 사원증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화 확인 거쳐 커피 쿠폰 증정 예정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 중 센터 측은 제출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전화 상담을 실시하여 실제 근로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모든 참여 조건을 충족한 근로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지원 및 상담 서비스 약속
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장 내에서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스스로의 일터에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 측은 향후에도 장애인 근로자들이 원활한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하는 상담 서비스와 더불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