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문화산업 중심의 시정 비전 수립
전주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시민을 존중하는 도시를 구현하고, AI 특별 도시 및 아시아 문화산업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명확한 시정 목표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총 89개에 달하는 공약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며 변화를 예고했다.
단계적 이행과 철저한 주민 검증 체계
해당 사업들은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고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과정을 거쳐 더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사업의 긴급도와 현재의 재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과제를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1조 4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
이번 공약 사업들의 전체 규모는 국비 3,600여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4,000여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시민들로 구성된 공약 평가단과 주민 배심원단이 투입되어 공약의 이행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