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설계하는 대전의 미래
김욱 총장이 이끄는 배재대학교는 지역의 당면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개선책을 모색할 '대전 리빙랩 꿀잼 리포터'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3일까지이며,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핵심 과정으로 추진된다.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리빙랩 형식으로 운영되며, 활동에 참여하는 인원들에게는 활동비 지급과 함께 대전 인증제 공식 자격이 부여된다.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입문서 출간
손석민 총장이 재임 중인 충청대학교의 김정진 융복합학부 교수가 애덤 스미스의 고전 '국부론'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해석한 '10대를 위한 국부론 수업'을 선보였다. 총 3부로 이루어진 이 저서는 자본론의 '보이지 않는 끈'과 국부론의 핵심 개념인 '보이지 않는 손'을 서로 비교하며 해설하는 독특한 구조를 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시장경제의 원리와 자본주의 체제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AI 해커톤서 2관왕 달성한 대학 성과
송병국 총장이 이끄는 대학 측이 '2026 캡스톤디자인 및 AI 해커톤'에서 두 개의 대상 타이틀을 거머쥐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각 대학에서 선발된 10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AI 기술 기반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무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겨루었다. 자유 주제 부문에서는 컴퓨터공학과의 홍유택 학생이 포함된 연합팀이 우승했으며, AI 기업 비즈니스 모델 부문에서는 사물인터넷학과 김형은 학생 연합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맞춤형 학업 설계를 위한 전공 페스티벌
방정균 총장이 이끄는 상지대학교는 지난 28일 동악관 앞 도로에서 학생들의 전공 탐색과 학업 설계를 돕는 '2026학년도 SJU 전공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학사지원팀을 포함한 6개 부서와 13개 학과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상담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각 학과의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얻었으며, 복수전공과 융합전공, 부전공 등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과정 이수 제도에 대해서도 상세한 안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