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 분야의 정책 교류와 협력 강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주 서울에서 한국과 캐나다 양국이 과학기술 및 혁신 분야의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제5차 공동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고 금요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하여 바이오 기술과 양자 기술 등 최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한 양국의 정책적 교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협력 협정 체결 10주년 맞이한 양국 관계

이번 이틀간의 행사는 양국이 과학기술 및 혁신 협력을 위한 협정문에 서명한 지 10주년이 되는 시점에 개최되었다. 지난 2015년에 체결된 해당 협정은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양자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규제적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 기관 간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합의

회의 과정에서 한국연구재단(NRF)과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NRC)는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연구 성과를 높이기 위해 자원과 인력을 서로 교환하는 방식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미래 성장 산업 및 연구 보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에 따르면, 양국은 첨단 산업 분야의 정책 흐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미래를 이끌 성장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연구 보안과 관련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