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AI 의료기기 기업 지원책 마련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와 AI 의료기기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의 인허가 및 임상시험,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30일 오후 5시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2026 메디스토밍(Medi-Storming) 교류행사’를 열고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 산업 육성 위한 민관 합동 교류의 장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을 비롯해 부산시 서구,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사)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기술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부산대학교병원과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및 해운대백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지역 주요 대학병원의 임상 교수진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벤처캐피탈(VC), 지식재산권 전문가,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관계자 등 총 90여 명의 인사가 모여 심도 있는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