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민주당 소속 진성준 의원은 수요일, 국회 국방위원회 차원의 미국 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미국 정부로부터 입국 비자 발급을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진 의원이 하와이에 위치한 미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하는 국회 국방위 대표단을 구성하고 관련 일정을 조율하던 중에 발생했다. 진 의원은 해당 방문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해 왔으나, 미국 측으로부터 비자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