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사과 수확 현장 지원
이철휴 본부장이 이끄는 한전 강원본부와 김호기 본부장이 지휘하는 HVDC건설본부가 지난 28일 홍천시 영귀미면 노천2리 일대를 찾아 농번기 일손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전 사회봉사단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노천2리 내 사과 농가를 방문했다. 이들은 수확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사과 200여 그루를 직접 따는 작업부터 시작해, 수확물을 운반하고 박스에 담아 포장하는 과정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 상생 위한 봉사활동 마무리
한전 강원본부 측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노천2리의 세 번째 농가를 끝으로 올해 계획된 농번기 일손 지원 봉사의 마침표를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된 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찾아내어 실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고압직류송전 설비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전력공사 HVDC건설본부는 현재 동해안에서 신가평을 잇는 송전선로 건설과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등 국가의 핵심적인 전력망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