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심사 통과한 9인의 후보자 확정
EBS의 차기 경영권을 쥐게 될 사장 후보를 가리기 위한 국민추천위원회의 사전 검증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EBS는 공모에 지원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한 결과, 사전 심사 대상이 될 후보자 9명을 최종적으로 압축하여 30일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심사 대상자로 선정된 인물은 김병진 KBSN 콘텐츠사업본부장, 류남이 EBS 콘텐츠사업기획부 수석, 박종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 박치형 국민체육진흥공단 선임이사, 손복희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비상근 이사, 신삼수 EBS AI인재교육부 수석,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정성욱 EBS 협력제작부 수석, 추덕담 EBS 협력제작부 수석(가나다 순)입니다.
국민추천위 면접 거쳐 최종 1인 선발 예정
향후 선발 과정은 EBS 이사회의 주도하에 단계적으로 진행될 방침입니다. 이사회는 오는 12월 14일, 150명 이상의 국민으로 구성되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과 심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이러한 검증 과정을 거쳐 3명 이하의 인원을 최종 후보로 추천하게 됩니다.
이후 이사회는 12월 20일 최종 면접 심사 단계를 밟아 단 한 명의 사장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후보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임명 제청되며, 방미통위의 최종 동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차기 EBS 사장으로 임명됩니다.